세명대, 韓·中 의학교류에 앞장

기사입력 2018.07.2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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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중의약대학, 세명대서 7박8일간 문화연수

    세명대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중국 의약학 명문인 강서중의약대학 학생 20명이 23일부터 30일까지 7박 8일간 세명대학교로 한국문화연수를 왔다고 세명대가 24일 밝혔다.

    세명대와 강서중의대는 지난 2015년 세명대의 공자학원 설립, 2016년 강서중의대 중의약 전문서적 기증, 강서중의대 한국어교육센터 개원 등의 교류로 우호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중의·약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으로 구성된 강서중의대 방문단은 대학 자체의 엄정한 절차를 거쳐 선발됐다.

    김창한 세명대 대외협력처장은 "더운 날씨에도 한국을 찾아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자 하는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강서중의대 학생이 한국에 대한 관심을 이어나가 한중 양국의 가교를 잇는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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