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한의대, 정읍 일대서 한의 인술 실천

기사입력 2018.07.2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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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간 350여명 대상으로 한의 의료봉사로 호평
    우석대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우석대 한의대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3박4일 동안 칠보농협과 함께 정읍시 일대 주민을 대상으로 침, 뜸, 물리치료, 약 처방 등 한의 의료봉사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

    칠보면·산외면·옹동면·산내면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김락형 우석대 한의대 지도교수와 재학생 20여 명이 참여했다. 칠보농협은 지난 2010년부터 매해 우석대 한의대와 한의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해 왔다.

    최준수 학생은 "무더운 날씨에 고된 농사일로 힘들고 지친 어르신을 진료하며 자신의 마음을 치유하는 활력소가 됐다"며 "원활한 진료를 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해 주신 칠보농협측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권혁빈 칠보농협 조합장은 "뜨거운 가슴과 순수한 열정을 가진 젊은 예비 한의사들의 학생들이 중심이 돼 봉사활동을 펼치니 반응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며 "농사일에 지친 조합원에게 건강한 삶을 위한 한의 의료봉사 활동으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농촌 주민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계속 확대해 고령화된 농업인들이 건강한 삶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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