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평화의 소중함 느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기사입력 2018.07.1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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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통 송파구협의회, '평화공감 통일현장 견학' 행사
    김진돈 회장, 민주평통 서울지역회의 참석 등 평화통일 위한 다양한 활동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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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송파구협의회(회장 김진돈·운제당한의원장)는 지난 5일 40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춘천·화천 일대에서 '평화공감 통일현장 견학'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송파구협의회에서는 춘천에 위치한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기념관'을 둘러보며, 6·25전쟁 당시 약 6000여명의 군인이 참전해 현재의 한국이 있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도움을 준 에티오피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겼다.

    또한 제2군수지원여단을 방문, 군장병들과 오찬 및 격려금을 전달하는 등 현재의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자신이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군장병들을 격려키도 했다.

    이와 관련 김진돈 회장은 "에티오피아 참전기념관에서 시청한 동영상에서 당시 참전용사가 '현재 발전한 대한민국을 보니, 우리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감사하다'는 말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현재 우리가 누리는 평화가 많은 희생 속에서 얻을 수 있었던 것이며, 얼마나 소중한지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진돈 회장은 지난 11일 세종대학교 컨벤션홀에서 '평화! 그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8기 서울지역회의'에 참석, 한반도 정세 대전환의 흐름에 동참할 수 있는 실천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공감토크'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와 함께 김 회장은 서울지역회의에서 최근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에 대한 지역의 관심과 요구가 반영된 다양한 '정책건의안' 논의를 위해 운영된 '정책건의 TF'에도 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민주평화통일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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