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진흥원, '한·미 통합의학 세미나' 참가기관 모집

기사입력 2018.07.18 14:53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오는 27일까지 접수…해외 현지 한의약 수요 발굴 및 협력기반 마련

    1

    [한의신문=강환웅 기자]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세계 통합의학시장 동향 및 트렌드를 조망하고, 해외 현지 한의약 수요 발굴과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2018 한·미 통합의학 세미나'에 참여할 기관(단체)를 모집한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진흥원 및 잉글우드병원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10월 4일부터 8일까지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잉글우드병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통합의학에 관심 있는 의료기관 또는 유관 기관(단체 등) △한의약 분야 진료 및 한·양방 협진 의료 경험이 있는 기관 △한의약 분야 글로벌 트렌드 및 비즈니스 이슈 정보 제공이 가능한 기관 등이며, 참가기관에는 현지 행사 홍보 및 참가자 모집(별도의 행사참가비 없음), 현지 공식일정에 한해 차량 및 식사 제공, 발표자(의료인)에 한해 강사료 또는 이에 상응하는 혜택 등이 지원된다.

    단 발표자의 경우에는 통합의학으로서의 한의약 기술 치료사례, 한·양방 협진을 통한 치료사례 등 한의약과 연관된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에 대한 의료인 발표가 필수이고, 발표자료는 영문으로 준비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27일 17시까지 이메일(koreanmedicine@khidi.or.kr)로 제출하면 된다(문의: 043-713-8744).

    한편 잉글우드병원은 US NEWS&World Report로부터 2017∼2018년 '지역내 최고 병원'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특히 통합의학을 위한 그레이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그레이프센터에서는 건강 관리 측면에서 질병 예방과 회복 및 환자 지원에 중점을 둔 통합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침 치료, 마사지 요법, 스트레스 관리, 기 치료, 영양 상담, 웰빙 코치, 요가, 의료상담 등을 지원해 통증 완화, 혈압 감소, 스트레스와 분노 조절 등의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