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에 이명수 의원

기사입력 2018.07.1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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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野, 원 구성 완료…김세연 의원, 후반 1년 위원장 맡아
    간사에 기동민·김명연·최도자·윤소하 의원


    복지위

    [한의신문=윤영혜 기자]20대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장에 자유한국당 소속 이명수 의원과 김세연 의원이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여야는 16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20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을 비롯한 원 구성을 완료했다.

    자유한국당은 최근 내부 논의를 거쳐 보건복지위원장직에 유력하게 거론돼 온 이명수 의원과 같은 당 김세연 의원이 순차적으로 맡는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들은 이명수 의원부터 각각 1년씩 복지위를 이끌게 된다.

    이명수 의원은 3선 국회의원으로 지난 19대 국회 복지위에서 당시 여당 간사를 맡은 바 있다.

    김세연 의원 역시 3선으로 19대까지 교육과학기술위원회와 국방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당시 여당 간사를 맡았다. 20대 전반기까지는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바른정당으로 이적했다가 복귀했다.

    복지위 여당 간사에는 남인순 의원과 전혜숙 의원이 물망에 올랐으나 예상을 깨고 기동민 의원이 최종 낙점됐다. 한국당 간사로는 김명연 의원이 내정됐다.

    복지위에서 활동할 22인의 위원도 확정됐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이름을 올린 의원은 간사인 기동민 의원을 비롯해 오제세·김상희·김현미·전혜숙·남인순·정춘숙·윤일규·신동근·맹성규 등 총 10명이다.

    야당 측에서는 한국당의 경우 이명수 복지위원장, 간사 김명연 의원에, 유재중, 김순례, 김승희, 윤종필, 김세연, 신상진 등 총 8명이 이름을 올렸다.

    바른미래당은 간사에 최도자 의원, 장정숙 의원 등 2명이, 민주평화당과 정의당 공동교섭단체로 구성된 '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에는 간사에 윤소하 의원과 김광수 의원 등 2명이 활동할 예정이다.

    보건의약 분야 직능별로 살펴보면 약사는 총 4명(김상희, 전혜숙, 김순례, 김승희), 의사 2명(신상진, 윤일규), 치과의사 1명(신동근 의원), 간호사 1명(윤종필)이 복지위에 자리를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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