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한방엑스포, 3만여명 발길 이어져

기사입력 2018.07.1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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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개 업체 상담 1011건, 계약 78건, 계약 및 판매금액 1억5000만원 성과

    메디엑스포(한방엑스포) 개막식 사진1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약진흥재단이 주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의약 산업 전문전시회인 '제18회 대한민국한방엑스포'가 지난 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의약의 전통과 가치, 건강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2018 메디엑스포'와 동시에 열린 이번 엑스포에는 3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았으며 112개 업체에서 상담 1011건, 계약 78건, 계약 및 판매금액 1억5000만원의 성과를 거뒀다.

    국내 112여개 업체 및 기관·단체가 157부스로 참가한 가운데 한방병의원관을 비롯한 한의의료기기관, 한의약산업 창업기획관, 한방바이오식품 및 화장품관, 한의약체험관 등에서 각종 한의약 관련 상품들을 테마별로 소개하고 현대 한의약산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의약 관련 산업 국제컨퍼런스 및 비즈니스 상담회, 의료인 보수교육, 한의약산업 관련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지원 세미나, 한약재 재배교육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렸다.

    특히 대구광역시한의사회, 경상북도한의사회, 대구한의대학교한방병원,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에서 진행한 추나요법을 포함한 한의무료진료에는 많은 인원이 몰려 높은 인기를 모았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한의약 세계화를 위한 국제 컨퍼런스 및 비즈니스 파트너링 미팅에는 중국, 홍콩, 대만, 베트남, 일본의 5개국 기업들이 참여해 국내 17개 기업들과 첨단기술 활용, 수출 마케팅 노하우, 제조공정 등에 대해 상담하고 국내 한의약 관련 제품 수출 및 양 기업간 R&D, 해외 마케팅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의약산업 관련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기획관에서는 창업 성공사례 및 아이템 발굴 세미나를 개최하고 4개 기업은 현장 면접을 통해 15건의 채용상담을 실시했으며 제품개발 등 창업을 위한 17건의 기술상담도 이뤄졌다.

    이응세 한약진흥재단 원장은 “이번 대한민국한방엑스포를 통해 한의약산업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이어가는 동시에 국내 한의약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한의약 산업 한류화의 원년으로 삼아 선진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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