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보건의료에 한의학 저변 확대 필요"

기사입력 2018.07.0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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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공한협, 한방엑스포서 공공보건의로 내 한의사 역할 홍보
    대공한협[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제32대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회장 주신형, 이하 대공한협)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제18회 대한민국 한방엑스포'에서 부스를 설치하고 공공보건의료에서의 한의사 역할을 홍보했다.

    한의약의 미래 가치 창출을 위해 한약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 대공한협은 공중보건한의사의 다양한 한의약 지역보건사업과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성과를 홍보했다.

    한의약을 활용한 공공보건의료 사업으로는 한방 생리통 교실, 한의약 성장클리닉, 영유아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 아토피 천식 교실, 한방 감기 예방 교실 등이 소개됐다.

    대공한협은 이외에도 국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기 위해 △한의약 육성 및 제도 정비 △한의사 보건소장 임용 △공공의료기관 한의과 설치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주신형 대공한협 회장은 "현대를 살아가는 한의사라면 선조들의 의료행위를 과학적으로 응용, 개발해 현대인에 필요한 최적의 의료를 제공해야 한다"며 "국가는 이를 적극 지원하여 헌법과 한의약육성법의 가치를 실현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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