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원광대전주한방병원과 '농업인 행복버스' 운행

기사입력 2018.07.0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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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별 맞춤 침, 뜸 치료와 약제 처방 등

    버스

    전북농협·선운산농협이 지난 5일 원광대전주한방병원과 고창 선운산농협 2층 대강당에서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등을 지원하는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원광대전주한방병원 의료진들이 참여한 행복버스에서는 지역 농업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정확한 진단에 따른 개인별 맞춤 침, 뜸 치료와 약제 처방 등의 의료 활동이 진행됐다.

    오양환 선운산농협 조합장은 "무더운 날씨에 농사일로 지친 조합원들을 위한 행복버스 사업이 전개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농촌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전국의 농어촌지역을 방문해 의료지원, 장수사진촬영,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문화예술공연 등 복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농촌 종합 복지서비스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공동 주관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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