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의사 국가시험 도입 위해 한국 방문

기사입력 2018.07.0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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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시원서 의사시험 운영 및 시행방법 등 청취

    라오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라오스 정부가 한국 의사시험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을 방문했다고 국시원이 지난 3일 밝혔다.

    이날 국시원은 분꽁 시하웡(Bounkong SYHAVONG) 라오스 보건부 장관 등 라오스 관계자 8명에게 시험기관의 역할과 제도의 운영, 시험의 시행 방법 등을 설명했다.

    또 라오스 의사 국가시험 도입을 위한 법적 준비와 준비 기간 확보, 이상적인 제도 도입을 위한 제언도 이어졌다.

    분꽁 시하웡 보건부 장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서 라오스에 의사교육 및 의사 양성 프로세스, 국가시험과 면허발급 제도, 전공의 및 전문의 제도 등에 대한 정보 수집과 벤치마킹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시원 관계자는 "국시원이 보유한 시험 운영에 관한 기술과 노하우를 국내·외 시험관리 기관과 공유해 상생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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