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만성 목통증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

기사입력 2018.06.2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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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월 이상 목통증 지속된 만 19세 이상 70세 미만 남녀 대상
    ‘도인운동요법’과 ‘동작침법’이 목통증에 미치는 효과와 경제성 평가

    [사진설명] 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이 목통증 환자에게 도인운동요법을 실시하고 있다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가 도인운동요법과 동작침법의 효과 및 경제성 평가를 위해 만성 경항통(목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 참여자를 모집한다.

    도인운동요법이란 한의사 지도 아래 환자의 능동적 움직임에 주안점을 둔 운동 치료법이다. 맞춤형 호흡법과 함께 능동·수동적 운동을 병행하여 통증 감소와 기능 회복을 유도한다. 한의사가 직접 뼈와 근육을 교정하는 추나요법과는 차이가 있다.
    동작침법은 침을 주요 혈 자리에 자침한 상태에서 환자 스스로의 운동을 통해 통증을 줄여나가는 시술이다.

    27일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에 따르면 모집대상은 목 통증이 지속된 지 6개월이 지난 만 19세 이상 70세 이하 남녀이며 104명 등록 시 모집이 종료된다.

    신청 방법은 자생한방병원 대표번호(1577-0007)로 평일 중에 접수가 가능하며 강남자생한방병원, 부천자생한방병원, 대전자생한방병원, 해운대자생한방병원 등 4곳에서 모집한다.

    임상시험 참여자는 도인운동요법과 동작침법 치료 병행군과 단독 동작침법 치료군 2개 그룹으로 무작위 배정돼 치료를 받게 되며 방문 횟수는 총 16회로 시술자의 판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참여기간 중 자원 참가자들의 검사·치료비 부담은 없으며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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