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총, 3인 공동 대표 체제로

기사입력 2018.06.1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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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호·이동규·이수섭 등…최대집 의협회장 도와 투쟁 확대 피력

    전의총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3인 공동 대표 체제를 갖추게 됐다.

    전의총은 지난 16일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임시회관에서 열린 2018년 정기총회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이전 박병호 대표와 더불어 새롭게 이동규 회원과 이수섭 회원을 대표로 추대했다고 18일 밝혔다.

    공동대표가 된 이들은 “최대집 의협 회장을 도와 의사들이 원하는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전의총 조직을 더욱 확대해 투쟁과 의료 정책 연구를 겸비하겠다”고 수락의 변에서 밝혔다.

    이동규 공동대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대한의원협회 의무이사, 대한의사협회 의료 정책 연구소 연구조정실장을 거쳐 현재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정책이사를 맡고 있다.

    이수섭 공동대표는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의료혁신투쟁위원회 정책국장을 거쳐 현재 서울 아산재활의학과 의원 원장, 전의총 서울지부장 등을 맡고 있다.

    한편 총회에서는 정태성 고문을 의장으로 추대하고, 지난 회기 회무와 재무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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