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저출산 정책위원장에 정성이 원장 선출

기사입력 2018.05.3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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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난임조례 제정 후 첫 정책위 개최
    안양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경기도 안양시가 한의난임조례안을 제정한 후 개최한 첫 저출산 정책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 정성이 혜민한의원 원장을 선출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안양시는 안양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저출산 정책위원회를 열고 정 원장과 이종균 기획경제실장을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인구정책팀 관계자는 "정성이 원장은 안양시가 한의난임치료 조례안을 제정하기 이전부터 시와 협력해 한의난임사업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면서 안양시의 저출산 극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그만큼 임신·출산 영역에서 전문성이 깊을 것 같아 위원으로 선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임신·출산, 보육·교육, 주거 분야 전문가 및 공무원 등 18명의 정책위원이 참석했다. 위원으로는 미래에 가정을 꾸릴 청년 세대와 실제로 아이를 양육하는 다자녀 시민도 포함됐다.

    이날 안양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난해 7월에 구성된 인구정책팀의 저출산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 저출산위원회가 다룰 방향과 내용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이진찬 안양시 부시장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결혼·임신·출산·보육·교육·주거에 대한 체계적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며 "저출산 극복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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