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의약연, 오는 27일 일본 오사카서 '제주 한의웰니스 관광 설명회' 개최

기사입력 2018.05.2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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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한 제주 한의의료기관 소개 및 건강상담

    제주한의약연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재)제주한의약연구원(이하 제주한의약연)이 지난해에 이어 오는 27일 일본 오사카에서 ‘제주 한의웰니스 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한의학의 우수성, 제주 한의웰니스 소개(제주한의약연구원 정수영 팀장) △한국적 자연 치유의 섬, 한의학의 낙원 제주(제원한의원 장성진 원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지며 세미나 후 일본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의약 건강 상담회가 진행된다.

    송상열 제주한의약연 원장은 “지난해 오사카 설명회 이후 차별적인 자연 환경을 갖춘 제주에서 한의 진료와 관광을 즐기고자 하는 일본인들의 수요를 파악할 수 있었으며 올해는 좀더 적극적으로 일본인 환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한의웰니스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며 “특히 일본 롱스테이 재단과의 교류, 협력을 통해 ‘제주형 롱스테이(long-stay) 한의웰니스’ 관광 상품의 개발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주한의약연은 올해 3차례의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8월 개최한 설명회에는 한방스타일협회, 우리집 한방 등 일본의 한의약 관련 기관 관계자들과 제주 한의약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일본인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향첩싸기, 한방차 시음회 등 한의약 관련 체험 부스도 운영했다.
    그 결과 설명회에 참석한 일본인들이 제주의 한의의료기관 및 한의약관광 상품에 관심을 갖고 2차례 일본인 한의 체험단이 제주를 방문, 제주지역 한의원에서 한의진료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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