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아동들과 함께 한 '꿈나무 올림픽'

기사입력 2018.05.2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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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의료재단,19∙26일 부천시∙서울시 관악구서 체육대회 개최
    단체놀이부터 한의사 체험까지 아이들 눈높이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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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오랜만에 친구들과 뛰어 놀고, 한의사도 돼 봐서 정말 신났어요."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19일 부천시 역곡공원에서 '자생 꿈나무 올림픽'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6일 서울시 관악구 관악구민운동장에서도 동일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꿈나무 올림픽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 480여명과 자원봉사자 120여명이 참가한다.

    자생의료재단이 주최하는 꿈나무 올림픽은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단체 놀이와 한의사 체험,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또한 아이들은 식전행사에서 방송댄스, 난타 공연 등 평소 갈고 닦은 재능을 뽐내기도 했다.

    이날 꿈나무 올림픽에 참가한 아이들은 한데 어울려 대형 공 굴리기, 손잡고 훌라후프 넘기기, 계주 등 다양한 놀이를 즐겼다. 또 행사장 한 켠에 한의사 체험 부스에서는 한의사가 직접 시연하는 한의 진단법과 침 치료 등을 보고 배우며 한의학을 직접 체험해 보기도 했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점점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이 줄어드는 것 같아 아쉽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선 함께 어울리고 웃을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어야 한다"며 "자생의료재단은 공익 한방 의료재단으로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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