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손인환 원장, 대통령 표창 수상

기사입력 2018.05.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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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세계인의 날’ 기념식...이민자 정착·사회통합 기여



    손인환님<대통령표창을 수상하고 있는 손인환 원장(왼쪽)>


    (사)부천이주민지원센터 손인환 센터장(부천시 손인환한의원)이 지난 18일 법무부 주최로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제11주년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국내 정착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세계인의 날은 국민과 재한외국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제정된 ‘재한외국인처우기본법’에 따라 매년 5월 20일로 지정되고 있다.


    손인환 센터장은 1999년 ‘부천외국인노동자의 집’ 이사 활동을 시작으로 2013년부터 (사)부천이주민지원센터의 센터장으로 활동하며 상담, 교육, 의료지원 등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조기정착과 사회통합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또한 ‘부천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협의회’의 위원장을 맡아 부천시 소재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안정적인 지원 정책에 큰 힘을 쏟고 있다.


    손인환 센터장은 “1995년 부천외국인노동자의집 실행 이사를 시작으로 그동안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해왔다. 이번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것은 더욱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외국인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그들과 더욱 소통하고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부천이주민지원센터(이사장 임영담)는 1995년 3월 비영리민간단체인 부천외국인노동자의 집으로 설립돼, 2013년 고용노동부로부터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다.


    2017년부터는 부천시로부터 ‘외국인주민 지원센터’로 지정돼 외국인주민 대상 한국어교육, 상담지원, 무료진료, 쉼터운영, 각국 공동체 활동지원, 조기정착을 위한 교육사업, 인식개선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실제 ∆한국어, 컴퓨터 교실 개설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소 운영 ∆외국인근로자 귀환 프로그램 개설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다문화 도서관 운영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원 외국인기술지원사업 시행 ∆부천다문화축제 ‘우리도 부천을 사랑해요’ 개최 ∆한국어 말하기대회 개최 등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와함께 부천원미경찰서 외국인도움센터, 법무부 조기적응지원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외국인력지원센터로 지정돼 외국인주민의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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