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동남구, 우리마을 주치의제 '호평'

기사입력 2018.05.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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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구보건소, 마을 회관서 한의 진료 및 건강 상담 제공
    천안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한·양방 의료진들이 의료취약지역 현장을 방문해 펼치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보건소의 '우리마을 주치의제'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5일 동남구보건소에 따르면 2011년부터 시작된 '우리마을 주치의제'는 올해에도 교통이 불편한 의료취약지역 읍·면 마을 9곳에 한의사 등 의료진이 지난 2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3회 이상 마을회관을 방문해 진료와 의료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혈압·당뇨 측정, 치매·우울검사, 건강프로그램 운영, 국가건강검진대상자 검진 안내 및 독려, 만성질환 고위험군 관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이 자리에서 제공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울 정도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의료진의 직접 방문을 통해 만성질환관리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5월 현재 한의과·의과 진료를 받은 환자는 1350명이다.

    동남구보건소 관계자는 "한의과 등 열정 넘치는 의료진 덕분에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접근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남구보건소는 주민의 의료접근성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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