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땐 이런 앱(3) 환자 진단, 무엇부터 해야 할지 고민될 땐- ‘하니ON’

기사입력 2018.05.1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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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 주]본지에서는 독자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앱)을 정기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니ON 앱은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제39기 졸업생들이 만든 어플리케이션으로, 크게 ‘진단편’과 ‘경혈편’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진단편’ 메뉴에서는 한의원 보험 청구 상위 질병을 기준으로 실제 일차의료기관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질병 상위 15개를 정리했다.

    진단에 필요한 플로우 차트를 한방과 양방에 적용해 각각 도식화했으며, 진단시 필요한 질문과 내용을 수록한 체크리스트도 눈에 띈다.

    새내기 한의사들이 처음 환자를 대할 때라도 당황하지 않고, 무엇부터 해야할지를 빠르게 스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경혈편’은 졸업생들이 실제 경혈학 강의시간에 배운 내용을 토대로 △12경혈 순으로 정리한 경혈편 △SCI급 임상논문을 토대로 한 효능편 △오수혈, 원, 락, 극, 모, 수혈과 팔회혈의 내용을 정리한 부록 세 파트로 이뤄져 있다.

    특히 경혈편에 수록된 모든 사진은 원광대 제39기 졸업준비위원회에서 촬영하는 등 앱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

    *다운로드 방법 : 구글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하니ON’ 검색 후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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