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한의사회, 산모 한방첩약 지원으로 '호평'

기사입력 2018.05.0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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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평가에서 영주시보건소 최우수상 수상
    영주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경상북도 영주시한의사회가 셋째 아이 출산 가정과 다문화가정 산모를 대상으로 산모한방첩약을 처방해 호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영주시보건소는 출산 장려를 위해 영주시한의사회를 비롯한 지역 내 보건의료단체, 기업 등과 함께 관련 사업을 펼친 결과 2017년 저출산 극복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산모한방첩약 지원사업은 셋째 아이를 출산한 산모나 다문화가정 산모에게 26만원 상당의 산모한방첩약을 지원하는 것으로, 영주시와 영주시한의사회가 절반씩 비용을 부담해 지난 2010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진행돼 오고 있다.

    영주시보건소는 이외에도 농번기인 이달부터 10월까지 오지 마을 10개소를 직접 찾아가는 야간 한방 순회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야간 한방 순회 진료는 농사일과 낮은 접근성으로 의료기관을 찾기 힘든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순흥면 태장3리 지경터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주 1회씩 월 4회에 걸쳐 진료가 진행되며, 한의사·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진료반은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선정지역을 방문해 농촌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영주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섬김 행정을 몸소 실천하고 새롭고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 지역주민들의 건강증 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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