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한의의료봉사에 지역주민 '웃음꽃 만발'

기사입력 2018.04.2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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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자생한방병원, 함양군서 고령 농업인 등 200여명 대상 의료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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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창원자생한방병원이 25일 경남 함양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의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원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봉사단 10여명은 고령 농업인을 비롯해 의료취약계층, 척추·관절 질환을 앓고 있는 지역민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의진료를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에게 각종 척추·관절 질환에 대한 맞춤형 건강상담과 함께 침 치료, 한방파스 처방도 함께 이뤄졌으며, 특히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전한 농번기 건강 관리 노하우는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관련 이성엽 창원자생한방병원 원장은 "농촌 지역은 고령화 인구가 많은 만큼 의료에 대한 수요가 높지만 지리적 여건이 열악하고 인프라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도 농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2013년부터 농협과 함께 전국 의료사각지대를 방문해 의료봉사 농업인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에 진출한 자생한방병원을 통해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농촌 지역에 한의의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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