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우수성에 높은 관심

기사입력 2005.01.18 11:04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22005011839842.jpg

    지난 14일 베트남 보건국 관계자들이 방한해 한의학에 대한 학술 및 제도 등 다양한 정보를 학습하고 한의계 관계자들과의 만찬자리를 가졌다.

    이날 만찬 자리에는 대한한의사협회 이응세 부회장과 경희대 한의대 고병희 교수(국제한의학교육원 원장), 대한한의사협회 성낙온 약무이사 등이 참석해 월의학과 한의학의 교류 및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5명의 베트남 보건부 방한팀을 이끌고 있는 은구엔 반딥 학술연구부장은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안재규)를 방문해 국내 한의학의 교육제도 및 한방의료현황 등에 관해 교육받았다.

    이후 만찬장소로 자리를 옮긴 후에도 국내 한의대 교육제도 및 과정과 면허취득, 취득 후 재교육 등에 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질문을 통해 월의학과의 비교하며 상호 정보를 교류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