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니스 솔루션 사업 재추진

기사입력 2004.12.2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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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사협회 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김문호)는 지난 21일 여의도에 위치한 테마한의원 회의실에서 제3회 위원회를 개최, AKOM통신 컨텐츠 구축 및 용역사업 업체를 선정했다.
    김문호 위원장은 회의에 앞서 “회원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편의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많은 회원들의 참여로 AKOM통신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위원회는 AKOM통신 컨텐츠 구축과 관련, 예산 규모 및 사업 기간을 고려한 결과 AKOM통신의 영문 컨텐츠를 제외한 국문컨텐츠만을 구축키로 하고 한의과대학, 개인, 연구소 등에 의뢰해 제안서를 접수, 수의계약으로 사업을 진행키로 결의했다.

    또 AKOM통신의 디자인 개편 및 서버 폭주 대비 시스템 구축, 마이페이지 기능 추가 등의 용역사업을 추진할 업체로 XHOST를 선정한데 이어 위원회는 2004년도에 추진했던 중소기업청 e-비즈니스 솔루션 사업을 2005년도에 재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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