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척추신경추나의학회(회장 신준식·이하 추나학회)가 한의계 교육 표준화를 위해 처음으로 도입한 추나의학 표준교과과정 강의자격 인증시험(Chuna standard curriculum Instruction Qualifica tion·이하 CIQ)으로 첫 추나기법 인증강사 111명(단수과목 29명, 복수과목 82명)이 배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지난 2월 20일과 23일 추나홀에서 총 124명의 한의사가 220건의 CIQ 인증시험에 응시한 제1회 시험에서 최종적으로 합격(합격률 87.72%)했다.
추나학회는 지난 13일 대한한의사협회 3층 추나홀에서 제1회 CIQ 합격자 연수교육을 갖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CIQ 과목별 강사자격 인증자는 추나학회 교육위원회 산하 6개 전공과목팀에 속해 정기적인 연수교육을 받아야 3년 유효기간의 CIQ인증을 계속 유지해 나가게 된다.
사실 추나학회는 1995년 신준식 회장이 표준화된 추나기술을 전체 한의사에게 보급하고자 ‘정규워크숍’을 16년째 개최해 오고 있으며 선배 한의사가 후배 한의사에게 추나기법을 직접 전수해주는 교육방식에 따라 전국 지회별로 구성된 교육위원단은 지금까지 학회를 발전시키는데 큰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시켜 인증강사를 통해 교육위원의 자질 향상과 교육 표준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된 것이 CIQ 인증시험이다.
추나학회 관계자에 따르면 제1회 CIQ인증시험은 경원대 임형호 교수팀의 ‘CIQ 인증시험제 도입을 위한 과제연구’를 기반으로 한의사전문의 구술시험 및 실기시험에 준하는 객관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됐으며 출제와 채점도 복수의 고시위원이 참가해 공정하게 이뤄졌다.
특히 합격자라 하더라도 정기적인 연수교육을 받아야 하며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육 및 기법 표준화가 강조되고 지회별로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려면 수시로 자체 연수를 해야만 해당 과목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CIQ 시험을 통해 유능한 인재를 가려내고 이들 가운데 경쟁을 통해서 교육위원을 선발함으로써 전문적이고 표준화된 교육과 후배 한의사들의 활동 공간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한편 강단 교육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지고 있는 추나학회 임상연수 교육은 각 대학의 추나의학 담당 전임교수 및 추나학회 교육위원단 간 상호교류를 통해 이론·기술·임상을 결합한 표준용어와 표준기법을 만들고 이를 교과과정에 반영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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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피부미용의 실전 노하우, 가감없이 공유하다”[한의신문] 서울 동작구한의사회(회장 윤홍일)는 7일 ‘제4기 피부미용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 총 9주간에 걸쳐 교육을 수료한 회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최근 한의 임상가에서 의료기기를 활용한 한의 피부미용 진료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동작구한의사회에서는 회원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피부미용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동작구한의사회 학술국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한의원에서의 미용 실제 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레이저와 리프팅 이론과 피부진단기 실습 △매선을 이용한 실리프팅 △ND-yag 레이저와 색소 질환 △Co2레이저의 활용 △어븀야그 레이저의 기본 활용 및 응용(모공, 흉터재생) △니들 인젝터를 이용한 PN/PDRN 약침(한의 스킨부스터)의 피부 주입 △Needle RF의 활용 △HIFU과 마이크로 웨이브 리프팅 △라라필의 실제 적용 및 실습 △시술 후 처치 에스테틱 및 A-MTS의 활용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윤홍일 회장은 “한의 피부미용이 개원가 중심으로 폭넓게 확산되면서, 이에 대한 교육을 받고 싶어 하는 회원들의 니즈를 반영해 피부미용 아카데미를 개설한 이후 어느새 4기까지의 교육을 마무리했다”면서 “앞으로도 동작구한의사회는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임상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하는 등 회원들을 위한 회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영훈 동작구한의사회 피부미용단장은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진료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재 한의 임상가에서 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피부미용 진료를 커리큘럼에 담아내고자 했다”면서 “수료한 회원들의 피드백을 담아 매 기수마다 강의 내용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는 만큼, 회원들이 한의 피부미용 진료에 자신감을 갖고 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질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홍의실 원장은 “평소 피부미용 진료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전문적인 교육을 받기에는 시간 등의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차에 가까운 지역에서 이뤄지는 피부미용 아카데미를 수강하게 됐다”면서 “다양한 피부미용기기에 대한 이론부터 실습, 주의사항 등 실제 임상에서 활용가능한 노하우들을 임상증례를 중심으로 가감없이 공유받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4기 아카데미에서는 안순빈(경희오순도순한의원)·이상영(진진한의원)·김재환(증미경희한의원)·이승식(온바로한의원)·김동훈(천수당한의원)·홍의실(홍의실한의원)·정수아(수아한의원)·최용덕(현대한의원) 원장이 수료했다. -
황만기 박사, ‘2026 혁신 바이오 기술대상’ 수상[한의신문] 황만기키본한의원 대표원장이자 서강대학교 겸임교수인 황만기 한의학박사가 식물성 천연물 기반 한의약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2026 혁신 바이오 기술대상’을 수상했다. ‘혁신 바이오 기술대상’은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한국바이오협회 등이 후원하는 시상으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우수 기술과 연구성과, 산업화 성과를 발굴·조명하고자 마련됐다. 황 박사는 ‘재생의료 및 기능성 바이오 소재’ 분야에서 소아·청소년 키 성장과 전 연령층의 골절·골다공증, 인지기능 개선 관련 연구 및 기술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한의계 최초로 수상했다. 황 박사는 지난 24년간 대면·비대면 진료를 통해 축적한 2만여 명의 만성 난치성 질환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SCI급 국제학술지 논문 7편과 한국연구재단(KCI) 등재지 논문 10편, 한의학 관련 서적 19권을 발표했다. 또한 식물성 천연물(한약) 복합성분 조성물과 관련해 국내외 특허 11건(국내 등록특허 8건·미국 등록특허 3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 특허청장상과 2025년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연구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황 박사는 “앞으로도 골면역학(Osteoimmunology)에 기반한 식물성 천연물 연구를 통해 소아·청소년 키 성장과 골절·골다공증 치료 및 예방, 인지기능 개선 등 한의약 원천기술 개발과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임상과 연구를 함께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수술 권유받은 하지위약 환자, 매선 치료로 까치발 보행도 가능”▲(왼쪽부터) 성효정 부원장, 최병일 원장, 김은정·최성열교수, 이승환 원장 [한의신문] 요추추간판탈출증에 동반되는 하지 근력저하는 환자의 보행능력과 일상생활을 크게 제한하는 신경학적 합병증으로, 환자의 약 30~50%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S1 신경근 압박으로 인한 족저굴곡근 약화는 까치발 보행(Toe Walking)을 어렵게 하며, 중증 근력저하에선 수술적 치료가 우선 고려된다. 이러한 가운데 매선요법(Thread Embedding Acupuncture)을 포함한 한의복합치료가 중증 하지 근력저하 환자의 운동기능과 보행기능을 회복하는 새로운 보존적 치료 전략으로 제시됐다. 성효정 본향한의원 부원장, 최병일 최병일3S한의원장, 김은정 동국대 한의대 교수, 최성열 가천대 한의대 교수, 이승환 통인한의원장이 수행한 ‘요추추간판탈출증으로 인한 하지 근력 저하 환자의 매선요법 포함 한방복합치료 증례보고’라는 제하의 연구 논문이 척추신경추나의학회지 6월호에 게재됐다. 연구진은 생분해성 폴리디옥사논(PDO) 실을 경혈과 근육에 삽입해 장기간 조직 자극을 유도하는 매선요법이 심부 근육과 인대의 안정성을 높이고 근력 회복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 회당 60개 다부위 매선…하지마비 회복 새 전략 제시 연구 대상은 통인한의원 내원 58세 남성으로, 지난해 3월 우측 하지 근력저하가 발생해 정형외과에서 약 2개월간 보존적 치료를 받았다. 허벅지 저림 등 감각증상은 일부 호전됐으나 우측 종아리 근력저하와 까치발 보행 불능은 지속됐다. 결국 수술 권유를 받은 상태에서 한의치료를 위해 내원했다. 내원 당시 환자는 요통이나 방사통보다 우측 하지 위약감이 주증상이었고, 보행 시 체중 지지가 어려울 정도의 기능 저하를 호소했다. 영상검사에선 L1-2·L5-S1 추간판탈출증과 L2-5 다발성 추간판 팽윤이 확인됐다. H-reflex 검사에서는 좌우 잠복기가 각각 27.31ms·31.90ms로, 4.59ms 차이를 보여 우측 S1 신경근 기능 이상이 확인됐으며, 침근전도검사(EMG)에서도 우측 비복근과 L2·L5·S1 척추주위근에서 삽입전위 증가와 양성예각파가 관찰돼 우측 상부요추 및 하부 요천추 다발신경근병증이 시사됐다. 신체검사에선 우측 하지 위약감(NRS 7점)이 높았으며, 족저굴곡 근력(Modified MRC Grade 3)도 저하된 것으로 확인됐다. 중력에 대항한 움직임은 가능했으나 체중부하가 필요한 족지보행은 전혀 수행하지 못했다. 치료는 약 12주 동안 총 10회 외래로 시행됐으며, 매선요법은 5월20일, 6월 2일·30일, 7월21일 등 총 4회 실시했다. 기존 연구에서 10~20개의 매선을 사용한 데 반해 이번 연구에선 다부위·다량 시술을 시행했다. PDO 매선침(27G×40mm, 27G×60mm)을 이용해 복부, 요천부·둔부, 우측 하지 후면 등 3개 영역 14개 부위에 총 60개의 매선을 삽입했다. 시술 부위는 최장근, 장늑근, 다열근, 장골근, 복횡근막, 복직근막, 비복근, 가자미근, 후경골근, 햄스트링, 대둔근, 중둔근, 소둔근 등 체간 안정성과 하지 근력 회복에 관여하는 심부 근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황련해독탕 약침도 병행했다. 약침 치료는 우측 요부 협척혈(EX-B2) 3개 혈위에 1cc씩 총 3cc를 매 내원 시 주입했으며, 침 치료는 명문(GV4), 요양관(GV3), 대장수(BL25), 은문(BL37), 승산(BL57), 곤륜(BL60)에 10~15mm 깊이로 자침 후 10분간 유침했다. 치료 효과 평가는 우측 하지 위약감에 대한 NRS와 족저굴곡 근력을 평가하는 Modified MRC Grade를 활용, 초진·매선 시술일·치료 종료 시점·6개월 추적관찰에서 반복 측정했다. ◆ 까치발 못 걷던 환자, 12주 만에 정상 보행 회복 치료 결과는 뚜렷했다. 우측 하지 위약감은 NRS 7에서 치료 종료 시 1로 감소했고, 6개월 추적관찰에서도 NRS 1을 유지했다. 족저굴곡 근력은 초진 시 Grade 3에서 세 번째 매선치료 이후 Grade 4+, 치료 종료 시 Grade 5로 회복돼 정상적인 까치발 보행이 가능해졌다. 6개월 추적에서도 Grade 5- 수준의 근력이 유지돼 기능 회복의 지속성이 확인됐다. 치료 과정에서 출혈, 멍, 부종, 감염 등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으며, 환자 또한 “정형외과 보존치료로 통증은 호전됐지만 근력은 회복되지 않았는데 한의치료 후 정상 보행이 가능해져 매우 만족한다”고 평가했다. ◆ ‘수술 권유’ 뒤집은 매선…보존치료 영역 넓히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가 매선의 지속적인 조직 자극 효과와 관련된 것으로 해석했다. PDO 매선은 체내에서 가수분해되는 동안 무균성 염증반응과 이물반응을 유도해 근섬유모세포 증식과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고, MMP-9 발현 및 JNK 신호전달 조절을 통해 결합조직의 밀도를 유지하도록 한다. 일반 침 치료와 달리 시술 간격에도 지속적인 자극이 유지된다는 점이 강점으로, 척추를 지지하는 심부 근육과 인대의 안정성을 높여 신경 기능 회복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구진은 이번 증례가 기존 연구와 달리 복부와 하지를 포함한 다부위에 회당 60개의 매선을 적용해 체간 안정성과 하지 근력 회복을 동시에 목표로 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다량의 매선을 반복 적용했음에도 특별한 이상반응이 나타나지 않아 안전성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라고 분석했다. 연구진은 “일반적으로 수술 적응증으로 여겨지는 Grade 3 수준의 중증 운동마비 환자가 매선 중심의 한의복합치료만으로 Grade 5까지 회복하고, 6개월 동안 정상에 가까운 기능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임상적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증례는 요추추간판탈출증으로 인한 하지 근력저하 환자에서 매선요법을 포함한 한의복합치료가 구조적 안정성과 기능 회복을 유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라며 “향후 대규모 임상연구를 통해 근거가 축적된다면 수술이 고려되는 하지마비 환자에서도 보존적 치료의 유의미한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한의사 선생님들은 무슨 일을 하세요?”[한의신문]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최근 서울 강남구 구룡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의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청소년들에게 의료인의 역할과 한의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에도 대치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 미래의 한이사라는 청소년의 꿈을 이뤄나갈 수 있는 도우미 역할에 나선 바 있다. 서울시 역삼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구룡중학교 학생 32명이 참여해 한의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기주도적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한의학의 과학적 원리와 한의사가 되기 위한 진로 과정 등을 소개한 이후 혈자리 사진이 그려진 교보재에 침을 놓고 부항 치료를 해보는 등 체험 실습이 진행되는 한편 척추측만증(척추 옆굽음증) 예방법에 대해 배우면서 ‘자생 척추체조’를 따라하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한의사라는 직업과 다양한 한의 치료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한의사가 되는 과정과 한의학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고 전했다. 박병모 이사장은 “학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한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건강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천 남동구, 통합돌봄 방문진료비 지원사업 추진[한의신문]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병래)는 8일 남동구 한의사회(회장 송재도) 및 의사회와 ‘통합돌봄 방문진료비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 거동이 불편해 통원 치료가 어려웠던 구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지원사업은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구민들이 의료비 부담 없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키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가정에 한의사 또는 의사가 직접 방문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회당 최대 4만9500원에 이르는 방문진료비 본인부담금에 대한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실제 구민들이 의료서비스 이용으로 진입하기까지는 다소 한계가 있었던 상황이다. 이에 남동구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방문진료비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직접 지원, 구민들의 자부담을 낮추기로 했다. 이에 따라 통합돌봄 대상자는 일차의료 방문진료를 받을 때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중 일부만 납부하면 된다. 자부담 금액은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는 회당 1000원, 그 외 대상자는 회당 6000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모두 남동구청이 의료기관에 직접 지원한다. 이와 함께 남동구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남동구 한의사회·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가동할 방침으로, 남동구청 통합돌봄팀이 대상자를 발굴해 남동구 한의사회·의사회로 의뢰하면, 의뢰를 받은 남동구 한의사회·의사회가 적합한 진료기관을 매칭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병래 구청장은 “그동안 경제적 부담이나 거동이 불편해 적기에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구민에게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남동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의료·돌봄·복지가 생활권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하고, 구민 누구도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건강돌봄 안전망을 강화해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병래 구청장은 지방선거 당시 지역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돌봄 공백 없는 남동구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구정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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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 성금 1천만원 전달[한의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이하 심평원)은 10일 대규모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랑의 열매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원 특별모금을 통해 현지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와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심평원은 그동안 산불, 집중호우 등 각종 재해·재난 발생 시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성금 기탁과 지원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번 지원을 통해 심평원은 대규모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해외 피해 주민들에게도 연대와 나눔의 마음을 전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 국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베네수엘라에서 지난달 24일 잇따라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사망자가 3800명을 넘어섰으며, 부상자도 1만7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
“같은 요통이라도 병태생리에 따라 처방 달라져야”[한의신문] 대한통합방제한의학회(회장 장성환)는 최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동제편입학원에서 ‘임상 한의사의 기본이 되는 요추질환 다빈도 처방’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 요추질환을 병인 유형과 생리 유형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분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처방 적용 기준과 다양한 임상 증례를 공유했다. 이날 첫 세션인 ‘요추질환 개론 및 병약도표 활용법’에서 강연에 나선 장성환 회장(군포지샘병원 통합암병원 한의과장)은 한·양방 협진 임상 경험을 토대로 행사 취지와 핵심 메시지를 전달했다. 장 회장은 “요통은 단일 질환이 아니라 다양한 병태생리의 결과로 보아야 하며, 같은 허리 통증이라도 원인과 생리유형에 따라 처방이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일차진료 매뉴얼에 따른 현대의학적 분류와 전통 한의학적 접근을 결합해 통증 원인의 정확한 감별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진 본격적인 세션에서는 질환별 큰 흐름에 따른 처방 전략이 다뤄졌다. 먼저 ‘긴장성·손상성 요통의 처방 전략’ 세션에선 전정헌 교육위원(본수호한의원장)과 이언희 교육위원(이언희한의원장)이 발표를 진행했다. 이들은 △근육 긴장 △스트레스 △잘못된 자세 및 외부 물리적 자극(염좌·타박) 등으로 인한 요통을 설명하며, 환자의 건실도와 생리유형에 따라 삼합탕·작약감초탕·당귀수산 등 핵심 처방을 적재적소에 적용하는 기준과 기전을 제시했다. 또한 김송주 교육위원(본연한의원장)과 김정희 교육위원(풀의우주한의원장)이 발표에 나선 ‘연부조직 약화 및 퇴행성 변화에 따른 요통 접근’ 세션에서는 뼈나 디스크보다 허리를 지지하는 연조직이 약해지거나(자윤결핍 유형) 퇴행성 변화가 수반된 허약성 요통에 주목했으며, 청아환·독활기생탕·대방풍탕 등의 적용 범위와 적합한 병태생리를 최신 연구 근거 및 실제 증례와 함께 구체적으로 분석했다. 이와 함께 ‘여성질환·소화기질환·습담·신경근성 요통에 대한 통합방제학적 접근’을 주제로 발표된 마지막 세션에서는 안경모(소잠한의원장)·신승인(평제한의원장)·정인모(정인한의원장) 교육위원이 발표를 진행했다. 이들은 여성 및 소화기 질환이 동반된 요통부터 습담으로 인한 습체긴장요통, 신경근 자극으로 발생하는 신경근성 요통까지 다각적인 병리유형을 짚어내는 한편 복합적인 병태생리에 대한 통합방제학적 접근과 궁귀조혈음·오적산·오약순기산·통순산 등 주요 처방의 임상 적용 기준을 설명했다. 한편 대한통합방제한의학회는 이번 춘계학술대회를 통해 다양한 임상 증례와 현대의학 논문 근거를 바탕으로,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환자에게 적합한 처방을 선택하는 실질적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다수의 증례 중심 발표와 근거 기반 접근을 통해, 임상의들이 보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처방을 구성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통합방제한의학회는 오는 11월8일 ‘슬통의 통합방제학적 접근’을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 임상가 중심의 심화된 강의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
“한의진료실 문전성시”…경기도한의사회, 몽골서 한의약 수요 재확인이용호 경기도한의사회 회장 [한의신문]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이용호·이하 경기지부)가 1일부터 5일까지 몽골 돈드고비주(州) 아이막종합병원(Aimag General Hospital)에서 진행된 ‘2026년 경기도의료봉사단 몽골 해외의료봉사’에 참가, 900명이 넘는 현지 주민을 진료하며 한의약에 대한 높은 해외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는 10년 이상 이어지고 있는 경기도의 대표 연합 해외의료봉사 사업으로, 올해는 관내 한의사를 비롯해 의사, 치과의사, 약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다양한 보건의료 직역 종사자 70여 명이 참여했다. 경기지부는 강서원 국제부회장(수원특별시한의사회장)을 필두로, 차언명 원장(광명 차한의원), 한경훈 원장(화성 산수유한의원) 등 3명의 한의사가 진료를 담당했으며, 김석주·강의빈 자원봉사자가 진료 보조 인력으로 참여해 총 5명의 한의진료팀을 구성했다. 한의진료팀은 봉사기간 4일 동안 총 913명의 몽골 현지 주민을 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지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료소는 운영 첫날부터 연일 많은 환자들로 붐볐으며, 한의과 진료를 받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대기하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한의과에 배정된 공간은 노후화된 옛 건물로, 시설과 환경 또한 녹록치 않은 여건이었으나 의료진은 제한된 환경 속에서도 치료를 이어갔다. 진료 현장에선 근골격계 통증을 비롯해 만성 통증, 관절질환 등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다수를 차지했으며, 의료진은 환자 개개인의 증상에 맞춰 침·약침·부항 치료, 한약 투여 등을 실시했다.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은 장시간 이어지는 진료 일정 속에서도 환자 안내와 진료 보조, 의료물품 관리 등을 분담하며 원활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강서원 부회장은 “예상보다 훨씬 많은 환자가 몰려 의료진 모두가 강행군을 이어갔지만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환자를 위해 헌신해 준 동료 원장님들과 진료를 묵묵히 도와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몽골 국민들의 한의약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맺은 소중한 인연이 앞으로 몽골 내 한의학의 위상 제고는 물론 몽골 전통의학인 몽의학과의 학술·임상 교류 확대, 양국 보건의료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에는 관련 기관과 업체들의 지원도 이어졌다. 경방신약(주), 대한약침학회, AJ탕전원, 유어스메디 등이 보험한약과 약침을 비롯한 각종 진료 소모품을 후원하며 원활한 의료봉사를 뒷받침했다. 경기지부는 이번 봉사에서 나타난 높은 현지 수요와 진료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해외의료봉사에서 한의진료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실제 현지 의료 수요를 반영한 진료체계 구축과 함께 연합 의료봉사 내 한의진료의 비중을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주최 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이용호 회장은 “이번 봉사를 통해 확인된 현지의 높은 한의진료 수요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참여하는 모든 직역이 보다 합리적이고 조화로운 환경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주최 측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
한의의료 배제한 ‘한국형 일차의료 모델’…양방의원 퍼주기에 급급한 정책[한의신문]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이하 한의협)는 9일 성명서 발표를 통해 양방의원만 대상으로 시행하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이하 일차의료 시범사업)’을 ‘한국형 일차의료 모델’이라고 주장하는 보건복지부의 만행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며, 양의사들이 외면하고 있는 지역 일차의료를 담당하고 있는 한의사와 한의원을 철저히 배제한 보건복지부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특히 한의협은 “이번 양의사 단독 일차의료 시범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양의사 출신 장관과 고위공무원들의 보건의료제도 양방 독점을 위한 명백한 폭거”라고 지적하며, 양의사 단독 일차의료 시범사업의 즉각적인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에 앞서 보건복지부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주민이 평소 이용하는 동네의원에서 질병 치료뿐 아니라 예방과 건강관리, 돌봄 연계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지속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국형 일차의료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일차의료 시범사업 참여기관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 한의의료기관의 참여율 2.3배 높아 하지만 한의계에서는 이미 지역의료·일차의료에서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 한국형 일차의료 모델을 정립하는 데 한의의료를 배제하는 것은 직역 편향적인 특혜정책이라고 꼬집었다. 전국의 한의원들은 이미 만성질환 관리, 방문진료, 노인건강 관리, 지역사회 통합돌봄 등 정부가 지향하는 일차의료 서비스를 현장에서 수행해 왔으며, 생활습관 개선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실제 현 일차의료제도의 핵심인 방문진료 서비스의 경우 ’26년 7월 현재(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의의료기관 수는 4869개소로, 양방의 2118개소보다 약 2.3배 많이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한의의료기관에 대한 환자의 만족도와 지속참여 의향도 각각 82.1%와 74.3%나 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한의사들이 지역사회 방문의료와 돌봄 현장에서 얼마나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한의협은 “우수한 한의 의료 인프라를 방치한 채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일차의료 혁신을 논하며 한의사가 배제된 양의사 단독 모델을 한국형이라 지칭하고, 양방의원만을 위해 선정된 100개 의원에 5년간 최대 2330억원을 추가 투입하는 등의 막대한 건강보험 재정을 쏟아붓는 행위는 국민이 아닌 오직 양의사만을 위해 일하겠다는 보건복지부 내 양의사 카르텔의 직역 편향적 폭거”라고 꼬집었다. 50세 이상 대상으로 진행…한의원의 강점 철저히 무시 이와 함께 이번 일차의료 시범사업의 대상은 만 50세 이상 국민으로, 이들의 만성질환을 포괄적·지속적으로 관리해 의료비를 절감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로 설계됐음에도 불구, 고령층의 만성통증, 노인성질환 후유증 관리 등에 강점을 갖고 있는 한의원이 배제된다는 것은 전혀 제도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한의협은 “한의원의 강점을 무시한채 양방의원만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국민을 위한 정책이 아닌, 일차의료를 강화한다는 명분 아래 오직 양방의원 퍼주기에만 급급한 제도라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더욱이 연간 1000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한의원을 일차의료기관으로 이용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3만 한의사들은 도저히 이번 양방의원 단독 일차의료 시범사업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일차의료·통합돌봄서 한의약 자리매김 위해 역량 결집 이어 “진정한 한국형 일차의료 모델이라고 한다면, 대한민국의 한·양방 의료이원화체계에 맞춰 국민에게 최선의 일차의료를 제공하는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한의와 양의가 각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협력해 국민에게 제공 가능한 최선의 일차의료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초고령사회 대한민국이 지향해야 할 한국형 일차의료이자 세계가 주목하는 K-메디의 올바른 방향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한의협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막중한 책무를 띠고, 다가오는 초고령사회의 일차의료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중심에 한의약이 당당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만일 보건복지부가 끝내 한의계의 정당한 요구와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양방의원 단독의 직역 편향적 특혜 정책을 강행한다면, 3만 한의사의 강력한 저항과 국민적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천명했다. -
자생한방병원, 압수수색 관련 입장문 발표[한의신문] 자생한방병원은 9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법죄수사대의 압수수색과 관련된 보도와 관련, 해당 내용은 사실과 전혀 다르며, 객관적 근거가 없는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삼성화재·현대해상 등 4개 보험사는 자생한방병원이 교통사고 환자들에게 공장에서 사전 제조한 한약을 대량 처방하는 방식으로 수백억원 규모의 보험금을 부당하게 타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고소장에는 자생의료재단 이사장 등 23명이 피고인으로 적시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자생한방병원은 반박자료를 통해 “현재 수사기관의 절차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으며, 사실관계가 명확히 확인될 수 있도록 필요한 자료를 충실히 제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보도에서 제기된 것과 같은 일괄 제조 및 일괄 투약은 의료 원칙상으로도, 실제 진료 과정에서도 있을 수 없는 사안”이라며 “한약은 환자의 증상과 체질, 병력, 진단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별적으로 처방하는 것이 원칙인 만큼, 당사는 관련 법령과 의료기준에 따라 환자 개인별 처방전에 근거해 한약을 조제하고 있으며, 모든 조제는 환자별 처방 내용에 맞춰 개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와 유사한 내용의 보험사 고소·고발은 과거에도 반복적으로 제기됐지만, 다수의 수사기관은 충분한 사실관계와 관련 자료를 검토한 끝에 혐의없음 또는 불송치 처분을 내렸다”면서 “현재까지 동일하거나 유사한 사안과 관련해 총 8건의 불송치 결정이 내려지는 등 관련 의혹은 인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보험사들이 동일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문제 삼아 고소를 이어가는 것은 고소권 남용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되며, 이는 의료기관의 정상적인 진료를 위축시키고 환자의 진료 선택권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는 물론 의료기관의 명예와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향후 허위 고소 및 사실과 다른 주장에 대해선 관련자들을 상대로 무고를 비롯한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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