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스포츠한의학회, '2019년도 27기 팀닥터 프로그램' 개강

기사입력 2019.04.0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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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대한스포츠한의학회(회장 송경송)는 2019년도 27기 팀닥터 프로그램 화요반과 토요반을 지난달 19일과 23일에 광진구 능동빌딩 대한스포츠한의학회 강의실에서 진행했다.

    대한스포츠한의학회는 2019년도 27기 팀닥터 프로그램을 화요반 60명 토요반 60명으로 각각 개설했으며 두 반 모두 성황리에 모집됐다.

    2019년도 27기 팀닥터 프로그램의 첫 강의는 하상철 대한스포츠한의학회 명예회장이 ‘근골격계 치료총론’을 강의했다.

    27기 팀닥터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스포츠한의학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진단과 치료에 대한 13개 강의가 화요반 24회, 토요반 12회에 걸쳐서 강의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로컬 한의원에서 부딪히는 근골격계질환의 진단치료재활 문제를, 최신 지견에 바탕한 실전적 치료까지 포괄해 전방위적 관점에서 추나, 약침, 테이핑 등 다양한 접근방법을 만날 수 있다.

    한편 대한스포츠한의학회는 스포츠손상을 중심으로 인체의 움직임에 관련된 문제점을 진단 예방 치료하기 위해 연구하는 학회다. 선수들을 직접 치료하며 집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스포츠현장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1984년 창립해 회원수(팀닥터프로그램 수료생 기준) 1000명이 넘고 있다.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는 한의진료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고, 2018년 서울 국제휠체어 마라톤대회에 의무지원했다. 2018 자카르타 장애인 아시안게임에도 팀닥터를 파견, 선수들을 진료함으로써 선수들의 기량 향상 및 메달 획득을 도왔다. 한의계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진천국가대표 선수촌에 한의과 진료실 개설하는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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