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한 원광대 익산한방병원장, 복지부 장관상 수상

기사입력 2019.02.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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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나 건강보험 기여·국내외 보건의료 발전 공로

    이정한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이정한 원광대학교 익산한방병원장이 지난 21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원광대에 따르면 이정한 병원장은 한방 추나요법전문위원으로 추나요법치료의 건강보험화에 큰 역할을 해, 오는 3월부터 추나치료가 대중에게 쉽게 나가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으며, 꾸준한 국내외 의료봉사 지원 및 후학양성에 힘쓰는 등 보건의료 발전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정한 병원장은 2018년 10월 러시아 미네랄니예보디 지역에 원광 한의진료센터 착공식에 이어, 2018년 11월에는 베트남 람동성 달랏시에 원광-달랏 한의진료센터를 구축·운영해 한의학이 세계인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음을 입증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지난 2018년에는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되기도 했다.

    한방 척추 및 관절 분야의 국내 권위자 가운데 한명으로 꼽히는 이정한 교수는 현재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자문위원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위원회 자문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문위원, 비상근심사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한의학의 선진화 및 과학화에 노력중이다.

    이정한 병원장은 “앞으로도 한의학 발전 및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한의학의 세계화와 후학 양성을 위한 노력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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