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영문 서적, 왓더북·서울셀렉션에 입점

기사입력 2019.02.2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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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댓코리안메디슨 “한의학 세계화에 도움되길”

    영문

    [한의신문=윤영혜 기자]한의학 관련 영문 서적을 출판하는 올댓코리안메디슨은 영어 만화책 ‘Traditional Korean Medicine for my family’ 과 영어 동화책 ‘Coco and friends’ 가 지난 1월 국내 오프라인 서점 왓더북과 서울셀렉션에 입점됐다고 27일 밝혔다.

    올댓코리안메디슨에 따르면 왓더북 (www.whatthebook.com)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서점으로, 서울셀렉션(www.seoulselection.com)은 여행을 오는 외국인들이 꼭 들리는 서점으로 알려져 있다. 이 두 서점에 한의학 영문 서적이 동시에 입점한 것은 외국인들의 한의학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켜 한의학 세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Traditional Korean Medicine for my family는 서울시한의사회가 지난 1월 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과 서울시내 15개 어린이영어도서관에 기증한 책이다. 만화 형태의 이 책은 어린 학생들이 영어공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한의학을 접할 수 있게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지난 13일 해당 저서 두 권은 허준박문관 기념품숍에 입점돼, 한의학에 관심을 갖고 박물관을 찾는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

    지난 16일 이승환 올댓코리안메디슨의 홍보이사(통인한의원)는 전국 12개 한의과대학, 한의학전문대학원 연합회의 요청으로 한의대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한의사의 진로’에 관한 강연을 진행했다. 당일 올댓코리안메디슨 출판사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했다.

    추첨 행사를 통해 이 행사에 참석한 학생 11명에게 영어동화책과 영어만화책을 기증했다.

    이승환 홍보이사는 “미국한의사시험(NCCAOM)을 준비하는 한의사 모임은 물론 전국 한의과대학에 기증하는 행사도 진행했다”며 “이러한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한의과대학 학생들이 한의학 세계화에 관심을 갖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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