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한의과대학 본초학 공동교재 개정 '박차'

기사입력 2019.02.1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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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시대성에 맞는 기존의 공동교재 보강에 '공감'
    전국 한의과대학 본초학교수 협의회, 편찬위원회 권한 위임받아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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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전국 한의과대학 본초학 공동교재의 개정 작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전국 한의과대학 본초학교수 협의회(회장 이영종·이하 협의회)는 지난 16일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협의회 회칙을 추인하는 한편 전국 한의과대학 본초학 공동교재 편찬위원회(이하 위원회)로부터 공동교재 편찬의 권한을 위임받았다.

    이에 따라 이날 협의회에서는 공동교재 편찬을 위한 편찬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정종길 동신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사진)를 선임했으며, 향후 공동교재 편찬을 추진할 위원 선임과 더불어 개편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그동안 본초학 공동교재 편찬작업은 지난 1990년 구성된 위원회의 주도로 진행된 바 있으며, 지난해 8월 협의회가 구성됨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 기존에 편찬 및 개정을 담당했던 위원회의 해산을 결의하고, 그 기능을 협의회로 이관한 것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의 시대성에 맞춰 기존의 공동교재를 보강하자는 각 한의대 교수들의 공감 아래 본초학 공동교재 개정 작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한편 전국 한의과대학 본초학교수 협의회는 한의과대학 본초학 교육의 발전을 기여하고 회원 상호간 단결과 친목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창립됐으며, 한의과대학에 재직하면서 본초학 및 관련 과목을 담당하는 현직 교수를 회원으로 하고 있다.

    향후 협의회에서는 △본초학 교육에 관한 사항 △본초학 교재에 관한 사항 △본초학 국가시험에 관한 사항 △회원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사항 △기타 협의회 설립 목적의 달성에 필요한 사항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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