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재가 만성 역류성 식도염·대장염에 미치는 영향은?

기사입력 2018.07.0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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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한의대 노성수 교수, 한국응용생명화학회서 우수 포스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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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대구한의대학교 한의예과 노성수 교수(사진) 연구팀이 2018 한국응용생명화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2편의 포스터가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연구팀은 한약재가 만성 역류성 식도염과 대장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해 학회에 참석한 연구자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노 교수와 한의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김경조·김수지 학생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빈랑 추출물이 만성역류성 동물모델의 식도 궤양에 대한 개선 효능' 발표 포스터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현삼 50% 에탄올 추출물이 DSS로 유발된 대장염에 대한 치료 효능' 발표 포스터 두 편이 각각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노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제약 및 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사업화가 가능한 한약재의 급성 위염 동물모델에 대한 위 보호 효과와 기전에 관한 연구를 같이 발표해 연구자들의 많은 질문과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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