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한의학의 명성을 떨쳐라”

기사입력 2007.11.0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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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스포츠한의학회(회장 이환성) 15기 팀닥터 수료식이 지난달23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려 13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올해 3월 13일부터 10월 16일까지 스포츠 생리학, 역학, 도핑, 해부학 등의 기초과정뿐만 아니라 스포츠 추나, 테이핑, MPS 등 임상과정을 총 망라한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이와 관련 이환성 회장은 “점점 다양한 스포츠 활동 분야에서 한의사의 역할 증가 및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스포츠 연관 한의학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한의학 저변 확대 차원에서도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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