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의사회 조직력 중점 강화

기사입력 2007.05.0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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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여한의사회(회장 김영숙)는 지난달 26일 제6회 중앙이사회를 개최, 오는 6월14일 친목 도모를 위한 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또 지난달 22일 실시된 ‘정안요법 세미나’와 새 홈페이지 개설에 따른 추진결과가 보고 됐다. 홍성원 부회장에 따르면, 정안요법 세미나에 대한 관심은 기대 이상이었을 뿐만 아니라 일부에서는 ‘앵콜 강의’요청도 있었다는 것.

    그 갈증은 지난 1일 새롭게 개설된 홈페이지를 통해 채워졌다. 전체 한의사를 대상으로 정안요법 동영상 강의가 서비스된 것이다. 아울러 다양한 콘텐츠와 편리기능을 강화한 홈페이지로 새롭게 꾸려졌다.

    이밖에도 이날 이사회에서는 박종금 부회장을 현재 공석인 서울시한의사회 부회장으로 위촉했다. 또 여한의사회의 조직력 강화 차원에서 지부장회의를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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