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의료환경 ‘뭉쳐야 산다’

기사입력 2007.04.0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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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네트워크병의원협회(회장 박인출)가 주최하고 고운세상네트웍스와 (주)닥터멤버스가 주관하는 ‘네트워크병의원 의료경영심포지엄’이 ‘바뀌는 의료광고 법률,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란 주제로 오는 15일 JW 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안건영 대표원장(고운세상피부과네트워크)이 ‘외국 의료광고와 국내 의료광고 규제현황’을 주제로 전현희 변호사(보건복지부 의료법 개정위원회 의원)가 ‘의료광고법률, 앞으로 어떻게 바뀌나’를, 이효선 마케팅 팀장(GNS)이 ‘의료광고법 개정에 따른 新마케팅 전략’을, 최재혁 변호사(의료전문 대외법률사무소)가 ‘의료광고 법적문제 발생 시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김선욱 변호사(전 대한의사협회 법제이사)가 ‘해외의료마케팅시 꼭 알아두어야 할 관련 법률’, 공영수 대표(대외인베스트)가 ‘의료인을 위한 북미지역 교육 및 투자 프로그램’, Mr.Tae Alex KWAK 미국변호사(미국 RGS Title Insurance Company)가 ‘의료인을 위한 북미지역 교육 및 투자 프로그램’ 을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또한 보건복지부 의료정책팀, 의료전담 검사, 이호갑 동아일보 의학전문기자 등이 참석하는 패널 토론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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