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학술대회 준비에 중점

기사입력 2007.02.2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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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재활의학과학회(회장 송용선)는 지난 24일 동국대학교 다향관에서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 2006년도 세입세출 가결산안을 채택한데 이어 회칙을 부분적으로 개정했다. 또 상지대학교 차윤엽 교수를 전산이사로 선출했다.

    이날 학술세미나에서는 남천한방병원 오승규 과장(한의협 전 의무이사)이 ‘증량식 봉독요법의 개요’를 소개했다. 또 학회는 삼성어드바이저 FP센터 성열기씨를 초청, 자산관리전략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송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가을 한·중 학술대회에서 본 학회가 주관학회로 선정될 예정”이라며 “우수한 논문을 많이 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관련 정해년 학회의 예산은 한·중 학술대회에 편성되는 예산을 중심으로 조만간 책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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