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참여도·자긍심 높여 나갈 것”

기사입력 2006.11.1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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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남 약침학회(회장 송재두)는 지난달 13일과 20일에 부산한의사회관에서 부산·경남·울산지역 약침학회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경남 약침학회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보수교육에는 송재두 회장을 비롯 김동명 전회장, 양지원 학술위원장 및 윤현민 동의대 교수가 강사로 나와 봉독요법 및 경락약침, 자하거약침요법에 대해 자세한 강의가 이루어졌다.

    이와관련 송재두 회장은 “부산·경남지부 약침학회의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인 보수교육 외에 임상발표회와 함께 불우이웃이나 오지주민을 위한 무료진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회원들의 임상 수준을 높히고 치료자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회원간의 참여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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