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이인선 교수 신임회장 추대

기사입력 2005.05.0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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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방체열의학회(회장 강명자)는 지난달 30일 강남경희한방병원 지하 2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 동의대학교 한방부인과 이인선 교수를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열의학의 새로운 이해’. 경희대 침구과 남상수 교수는 봉약침으로 치료한 요추추간판탈출증 환자의 임상사례를 통해 체열진단 이용의 유용함을 발표했다.
    경희대 한방부인과 조정훈 교수는 적외선 체열진단을 통한 부항치료효과 지속시간을, 원종한의원 박대순 원장은 적외선 체열진단을 위한 외부온도적응과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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