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대전지원, 잠자는 진료비 33억7천만원 찾아줘

기사입력 2018.10.0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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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청권 의원급 2621기관 대상으로 '미청구 진료비 찾아주기' 전개
    이달에는 대전·충청권 한의사회와의 협업으로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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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오영식·이하 대전지원)은 대전·충청권 의약단체와 주요 현안을 수시로 소통하고 있으며, 그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실제 대전지원이 지난해부터 대전·충청권 의약단체와 본격적으로 전개한 대표적인 협업과제로는 △미청구 진료비 찾아주기 △청구오류 사전점검 서비스 △개인정보 자율점검 현장컨설팅 △의약단체 요청 교육 및 강사 지원 등이다.

    특히 '미청구 진료비 찾아주기'는 대전·충청권 의약단체 회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협업과제로, 올해 상반기에는 충청북도약사회 회원 475기관에서 약 3억5000만원의 미청구 약제비를 돌려받았고, 하반기에는 대전·충청권 의사회 회원 2621기관에서 30억2000만원 가량을 돌려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 오영식 대전지원장은 "앞으로도 대전·충청권 한의사회(10월) 및 치과의사회(11월) 등과도 협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의약단체 회원들의 행정부담 경감은 물론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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