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전국 의료기관 대상 '질 향상 활동' 우수사례 공모

기사입력 2018.09.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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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료질향상학회와 공동 진행…다양한 사례 발굴로 벤치마킹 기회 제공

    심평원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과 한국의료질향상학회가 오는 2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질 향상(QI) 활동 우수 사례'를 공모한다. QI(Quality Improvement) 활동이란 의료서비스의 질을 평가하고, 그 문제점을 개선해 질을 향상시키는 관리기법이다.

    그동안 심평원에서는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질 향상 활동을 지원하고 우수활동 기관의 사기 진작 및 다양한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코자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우수사례 전파에 대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는 한국의료질향상학회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공모 주제는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와 관련해 시행한 질 향상 활동으로, 관심 있는 의료기관은 한국의료질향상학회 홈페이지에 사례를 작성한 후 등록하면 된다.

    발표대상 선정은 다양한 규모 병원의 참여를 권장하고 질 향상 활동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의료기관 규모를 구분(500병상 이하 및 초과)해 심사가 이뤄지게 되며, 심사 결과는 내달 19일 심평원과 한국의료질향상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발표대상으로 선정되면 오는 11월30일 개최되는 '한국의료질향상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 연제 발표를 하게 되고, 그 중 우수활동 사례 4개 기관에게 최우수상(1개 기관, 80만원)과 우수상(3개 기관, 각 30만원)이 수여된다.

    이와 관련 심평원 평가관리실은 "한국의료질향상학회와 함께 진행하는 공모전에 많은 의료기관이 참여해 의료 질 향상을 위한 노력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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