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폄훼 도발행위 강력 대처

기사입력 2008.02.1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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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칭)한방의료발전기획 TF(위원장 신광호)는 지난달 31일 해마한의원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 잇단 한의학에 대한 도발행위들에 대해 고발 등을 통해 강력히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의학으로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한다는 위원회의 운영방침에 따라 이에 걸맞도록 ‘국민건강증진특별위원회’(이하 국건위)로 명칭을 확정했다.

    특히 국건위에서는 계속되는 한의학 관련 폄훼 행위로 인한 한의학 이미지를 훼손하는데 대해 더 이상 좌시할 수만은 없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국건위 명의로 고발조치 등 강력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국건위에서는 사이버 및 비사이버상에서 한의학 관련 폄훼내용에 대한 대응 매뉴얼 작성을 목적으로 이선동 위원을 중심으로 한 연구용역을 진행키로 했다.

    이를 통해 국건위는 한의학 폄훼행위에 대한 체계적으로 대처해 나가는 한편 정확하고 긍정적인 한의학 정보 및 장점 등 올바른 한의학 이미지를 일반 국민이나 한방소비자들에게 알려나가기로 했다.

    국건위는 이어 한의계가 더 이상 수세적인 홍보로 일관해서는 한의계만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는 판단 아래 ‘예방적 홍보’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해 나가는 한편 홍보전문가를 초청해 전문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는 토론회를 마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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