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함께 차별·배제 없는 '인권경영' 앞장

기사입력 2018.07.0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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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창립 18주년 기념식, '노사 공동 인권경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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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지난달 29일 원주 심평원 본원 2층 대강당에서 심평원 김승택 원장과 장진희 노조위원장,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심평원 18주년 창립기념식에서 '노사 공동 인권경영헌장'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는 조직 내부를 넘어 국내 및 국제사회의 인권 보호에 앞장 서자는 내용의 인권경영헌장을 직원 남녀 대표가 낭독하고, 김승택 원장과 장진희 노조위원장에게 인권경영헌장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헌장은 차별과 배제 없는 건강한 보건의료제도 및 의료환경 조성, 직원의 결사 및 단체교섭의 자유, 표현의 자유, 이해관계자의 인권 존중 등 '인권 보호와 존중'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승택 원장은 "오늘 노사 공동 인권경영 선포는 차별 없는 심평원을 만들고 더 나아가 우리 사회 인권 보호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고, 이에 장진희 노조위원장은 "직원의 차별과 배제 없는 노동인권 보장을 위해 사측과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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