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세적 회무 추진하겠다”

기사입력 2007.09.0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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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사협회 유기덕 회장은 지난 4일 회관 1층 회의실에서 협회 직원과 함께 9월 월례회의를 갖고, 이달을 ‘공격 회무의 달’로 규정하고 “더 이상 IMS나 한약재 관련 문제에 수세적 입장만을 고수하지 않겠다”며 “공세적 회무를 통해 한의학의 영광과 한의협의 긍지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지난 8월 우수 임원과 우수 직원으로 각각 문병일 법제이사와 전산실 이혜겸 담당이 선정돼 표창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또 의료사업국 김봉섭 담당이 대리로 발령됐으며, 신입 직원 이명주 씨가 편집국 수습직으로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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