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한의사회, 첩약 급여 찬성률 '67%'

기사입력 2019.06.2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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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한의신문=윤영혜 기자]경상남도 지역 내 한의사 회원들의 67%는 첩약 건강보험 추진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한의사회(이하 경남지부)에 따르면 창원, 진주, 통영, 창녕, 합천, 고성, 사천, 산청, 하동, 함양 등 경남지역 내 총 10개 분회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실시된 가운데 투표에 참여한 총 410명 중 67%인 275명이 ‘찬성’의 뜻을 밝혔고 26%인 107명이 ‘반대’, 28명이 ‘기권’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과 관련해 대한한의사협회는 최근 최혁용 회장의 담화문을 통해 △제제분업 실무협의체 탈퇴 △첩약분업 절대불가 △최하 15만원 이상의 관행수가 확보 △원내탕전이 기본 원칙 △위에 내용이 보장된 상황에서 최종안 투표 실시 등을 회원들에게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의계 전국 시도지부는 이러한 전제를 토대로 추진되는 첩약 건보 사업의 찬반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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