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한의사회, “첩약 건보 위한 협상 지속해야 한다”

기사입력 2019.06.2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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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회원 투표 실시…투표자 55명 중 찬성 42명․반대 13명
    첩약 건보 관련 중앙회 약속 지키기 위한 협상은 지속돼야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인천광역시 연수구한의사회가 27일 첩약 건강보험과 관련한 회원투표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현재 중앙회가 약속한 첩약 건보 관련 약속을 지키기 위한 협상이 지속돼야 한다는 ‘찬성’에 대한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

    현재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과 관련 중앙회는 최혁용 한의협회장의 담화문을 통해 △제제분업 실무협의체 탈퇴 △첩약분업 절대불가 △최하 15만원 이상의 관행수가 확보 △원내탕전이 기본 원칙 △위에 내용이 보장된 상황에서 최종안 투표 실시 등을 회원들에게 약속한 바 있다.

    이에 연수구한의사회에서는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협상을 지속해야 하나요? 아니면 당장 모든 협의체를 탈퇴하고 협상을 모두 그만 두어야 하나요?”라는 문안과 함께 △협상을 지속해야 한다면 ‘찬성’ △그만 두어야 한다면 ‘반대’를 놓고 회원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총 회원수 74명 중 55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찬성 42명․반대 13명으로 나타나 첩약 건강보험과 관련한 협상이 지속돼야 한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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