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한의사회-남구보건소, 한방주치의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9.06.1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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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부터 12월까지 전담 주치의가 매월 1회 경로당 방문

    협약체결 사진(6.11.화)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울산남구한의사회(회장 김황)와 울산시 남구보건소(소장 박혜경)가 지난 11일 2019년 경로당 한방주치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구보건소장 및 남구한의사회 회장 등이 참석, 경로당 한방 주치의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협약서를 교환하고 상호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올해 12월까지(8월, 12월 제외) 전담 주치의 20명이 동별 매월 1회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교육 및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중풍, 치매, 관절염, 우울 등에 대한 한방건강강좌를 실시함으로써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 및 생활 관리법을 알릴 계획이다.

    박혜경 남구보건소장은 “경로당 한방주치의 사업이 민·관 협력 사업의 좋은 사례가 되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보다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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