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한의약 동맹’약속!

기사입력 2019.06.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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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한의약진흥원-전남도-경북도, 동반성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호남동맹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지난 12일 한국한의약진흥원 출범식에 앞서 한국한의약진흥원과 경상북도, 전라남도가 한의약 육성·발전에 관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의약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적극 협력키로 했다.

    지난 2016년 2월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과 전라남도한방산업진흥원이 동서화합을 통해 한약진흥재단으로 통합·출범했던 한국한의약진흥원 설립 역사를 돌아봤을 때 이번 한국한의약진흥원 출범식에서 경상북도와 전라남도가 다시 한 번‘영호남 한의약 동맹’을 맺은 것은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한국한의약진흥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침체된 한의약 산업을 살리는데 컨트롤타워로써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며“경상북도 또한 한의약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 및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윤병태 정무부지사는 “전라남도는 약효가 뛰어난 식물자원이 풍부하며 한국한의약진흥원 전남 본부가 위치한 장흥에는 천연자원연구원, 버섯산업연구원, 장흥통합의료한방병원이 있고, 해마다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한국한의약진흥원이 보건복지부, 전라남도, 경상북도와 함께 세계를 주도하는 한의약 산업을 육성하는데 앞장서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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