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보건소 찾아가는 한의 이동진료 '큰 호응'

기사입력 2019.04.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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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의료기관 없는 지역서 다양한 한의의료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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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남원시보건소는 한의의료기관이 없는 사매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사매면 보건지소에서 공중보건한의사와 간호사, 행정요원 등 6명으로 구성된 진료반을 편성, '찾아가는 한방 이동진료'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한방 무의면 이동진료는 한의의료기관이 없는 송동·주생·이백·사매·아영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연 2회 실시하게 되며, 혈압 측정 등의 기초검사는 물론 한의사의 진맥과 상담을 통해 침, 뜸, 부항 등의 한의치료와 더불어 투약을 실시한다. 또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도 함께 실시하며 지역주민에게 신경통, 당뇨병, 관절염 등 만성퇴행성 질환에 대한 일대일 맞춤형 한의진료를 제공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이백면에서 이틀간 394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상반기에는 △아영면(4.25∼4.26) △송동면(5.9∼5.10) △주생면(5.23∼5.24)에서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외숙 건강생활과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한방 이동진료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의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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