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찾아가는 경로당 한방주치의 이동진료' 실시

기사입력 2019.04.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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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구한의사회와 공동 진행…별도 한의사인력 채용해 순회진료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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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인천광역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의료사각지대인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경로당 한방주치의 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남동구한의사회 소속 한의사들과 함께 진행되는 것으로, 지역 내 경로당과 1:1 업무협약을 통해 경로당을 찾아가는 한방주치의 사업이다.

    이들은 한의진료는 물론 만성퇴행성질환, 관절염, 노인우울증과 한의약 건강강좌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인천시에서는 최초로 전문적인 한의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해 전문의료 인력인 한의사와 간호사를 구에서 별도 채용, 지역 내 전 경로당을 대상으로 순회 한의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남동구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경로당 맞춤형 한의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 증진과 행복한 남동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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