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한의대, 2019년 1학기 교수진 워크숍 개최

기사입력 2019.03.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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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대

    [한의신문=윤영혜 기자]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이 2019학년도 1학기 교수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 신관 7층 강당에서 세 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한의과대학의 교수들이 참석해 2주기 한의학교육평가인증을 위한 역량중심 한의학 교육에 대한 열띤 논의를 나눴다.

    특히 현재 개정 중인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의 교육목표에 대해 학생, 교수, 직원을 포함한 한의과대학 전 구성원의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유했다.

    '2주기 인증평가 대비 역량 중심 한의학 교육을 위한 한의과대학 교육 목표 교원 공청회'를 주제로 발표를 맡은 김병수 교수는 “교육 목표의 개정은 역량 중심의 한의학 교육을 위한 첫걸음으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며 “논의를 통해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이 중추적으로 시대를 앞서는 한의학 교육의 산실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인찬 한의과대학장은 “역량중심의 한의학 교육은 지금까지 한의학이 경험하지 못했던 교육체계이지만 반드시 우리가 가야할 길”이라며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에 재직 중인 기초교수, 임상교수 뿐만 아니라 그동안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을 거쳐간 모든 동문의 힘을 모아야 그 길을 갈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은 교과과정 개편을 위한 논의를 진행 중하며 2020년에 도래하는 2주기 한의학 교육 평가인증을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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