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부 정총…2억1800만원 예산 수립

기사입력 2019.03.1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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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일 회장 당선인에게 당선증 전달

    경상북도한의사회(회장 이재덕)가 지난 9일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제67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2억1808만4000원의 2019회계연도 사업예산을 수립했다.

    중점 추진사업으로는 한의약 홍보사업 등 대외홍보, 대외협력사업과 회원 단합 및 한의계 위상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전체 예산은 지난해보다 760만원 증가되었으며, 지부회비의 경우 전년도와 동일하게 33만원(전액자 기준)으로 편성됐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1월 제35대 경상북도한의사회 회장으로 당선된 김현일 회장 당선인에게 당선패를 전달했으며, 임기 만료 예정이었던 김동렬 지부감사의 유임을 확정하기도 했다.

    오는 4월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김현일 당선인은 1995년 대구한의대 한의학과를 졸업한 후 1997년 김현일한의원을 개원하고 경산분회장, 중앙대의원 등을 역임했다.

    선거공약으로는 △회원 의권 보호(불법의료 척결, 의료기기 사용 요구 운동, 한약 안전성 대국민 홍보) △한의원 경영 개선(보험수가인상 및 보험제도 개선, 난임/치매 등 한방사업 개척, 국가 제도권진입을 위한 연구 개척) △회원 권익 향상(회원 애로사항 상담 및 개선, 알찬 학술대회로, 단합의 장 마련, 대국민 봉사활동 확대로 위상 향상) 등을 내세운 바 있다.

    총회에는 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 및 경상북도 전우헌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최혁용 회장은 “4월부터 추나 급여화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의 첩약 건보 적용이 진행될 것”이라며 “이와 함께 한의계는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위한 노력에 집중할 예정으로, 지부 회원님들과 대의원님들의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3월을 마지막으로 6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이재덕 회장에게 경북지부는 이번 총회를 통해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이외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중앙회장 표창 : 이병철, 이원훈, 길상용, 김병덕, 송상우, 전인균, 김육지, 최혜선
    △지부회장 표창 : 이범주, 김경호, 김미주, 신지섭, 박순열, 신종철, 손희송, 김철규, 정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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