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한약(생약)제제 안전성 점검 나선다

기사입력 2019.03.0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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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환경연구원, 납 등 중금속 및 곰팡이독소 등 유해물질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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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보건환경연구원은 한약재와 한약(생약)제제 중 환제, 과립제 등을 대상으로 유해물질 검사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안전한 한약재 공급을 위해 한약재 제조업체에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제도를 지난 2015년부터 전면 의무화하면서 관리 수준을 높이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아직까지 환제, 과립제 등에 대한 불안감이 남아 있다.

    인천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에 검사하던 한약재에 대한 기준 규격 검사를 강화하는 한편 추가로 한약(생약)제제를 대상으로 과량 검출 이력이 있는 납 등 중금속과 더불어 보관과정에서 유래할 수 있는 곰팡이독소 등 유해물질을 검사할 예정이다.

    이성모 인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한약(생약)제제 복용에 불안을 해소, 한방 의약품 안심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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