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한의사회, '2019 실전 추나 임상교육' 진행

기사입력 2019.03.0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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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나요법 급여 정착 위해 분회에서도 힘 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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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중랑구한의사회(회장 이창근)는 지난 4일 영일엠 성수동 교육장에서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실전 추나 임상교육'을 진행, 실제 임상에서 추나요법을 보다 잘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이 이뤄졌다.

    양재원 구대한의원장의 강의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이론교육 1시간과 더불어 참가자끼리 조를 이뤄 진행하는 2시간의 실습교육 등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양 원장은 이날 전국 시도지부 및 중앙회에서 진행했던 '추나요법 급여 사전교육'의 교재를 활용, 환자 내원시부터 상담, 진찰, 치료, 치료 후 관리방안 등 추나요법을 실제 임상에서 적용할 경우를 세심하게 설명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임상 노하우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임상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사전교육을 들으면서 실제로 해보는 실습시간이 없어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이론적으로는 이미 알고 있었던 부분이지만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시술해 보니 추나요법 시술에 더욱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며 "이러한 임상교육은 국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추나요법을 시술할 수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교육의 장이 마련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기획한 이창근 회장은 "이번에 추나요법 급여화에 대한 회원들의 반응을 보면서, 그동안 한의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 대한 많은 회원들의 열망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달부터 추나요법이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가운데 향후 2년간 모니터링이 시행될 예정인 만큼 일선 분회 회원부터 추나요법 급여화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하며, 이 같은 연장선상에서 이번 교육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 회장은 "중앙회에서 이번 추나요법 급여화를 시작으로 한의보장성 강화를 본격적으로 추진된다면 한의계의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분회 차원에서도 중앙회의 보장성 강화 정책에 적극 동참해 한의의료가 보다 많은 국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임상교육은 오는 11일과 18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제2, 3차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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