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 주민 건강 위한 한의 순회진료 실시

기사입력 2019.02.2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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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보건소, 11개 진료소 및 경로당 지역주민 4000여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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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익산시보건소(소장 한명란)가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의 순회 진료를 내달 4일 신촌보건진료소를 시작으로 본격 실시한다. 진료 대상은 11개 진료소 및 경로당 지역주민 4000여명이다.

    이번 순회 진료에서는 침, 한약제제, 한방파스 제공 등의 한의진료뿐만 아니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본적인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에서 유소견자를 발견할 경우에는 건강생활실천교육 실시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 관련 사업과 연계해 꾸준히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퇴행성 관절질환 및 만성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하고 통증이 심한 주민들에게 한의진료를 통해 통증 및 불편을 줄여주고, 관절운동 교육도 병행 실시해 집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관절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명란 소장은 "한의 순회진료를 내실 있게 추진해 질환의 통증 개선은 물론 사회적 소외감과 고독감을 감소시켜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양질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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