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선제 광주시한의사회장에 김광겸 후보 당선

기사입력 2019.02.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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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표율 94%...수석부회장에 최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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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윤영혜 기자]광주광역시한의사회(이하 광주지부) 최초로 진행된 직선제 회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김광겸 전 광주서구한의사회장이 당선됐다.

    지난 21일 광주지부 선거관리위원회는 제16대 회장 및 수석부회장 선거 개표 결과 김광겸 회장 후보, 최의권 수석부회장 후보가 93.93%의 득표율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광주지부 전체 유권자 652명 중 65.64%인 428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402명이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광겸 회장 당선인은 "광주지부가 회원들의 뜻을 받아들여 처음으로 치른 직선제 선거에서 높은 득표율로 당선돼 감사드린다"며 "회원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협회, 투명하고 공정한 협회, 회원 다수의 뜻이 반영되는 한의사회를 만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광겸 회장 당선인은 1971년생으로 원광대 한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2013년부터 올해 1월까지 약 6년간 광주서구한의사회장을 맡아 분회 회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의권 수석부회장 당선인은 1971년생으로 원광대학교 한의대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광주지부 보험약무이사, 대한한의사협회 중앙대의원·정관위원회 위원, 광주한방병원협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중앙회와 협력해 첩약건강보험 추진 및 보장성 강화 추진 △회원간 활발한 교류 위한 소모임 활성화 지원 △불법의료행위 적극 대처 △한의학 대국민 홍보 강화 및 유관단체들과의 관계 재정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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